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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4 [모형] 참수리 고속정 357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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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그날,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6년이 흘러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 외에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전 결코 그날의 일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을 앗아간 자들 또한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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