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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클릭하면 보입니다.

최근 '우리가 법을 지키면 법도 여러분을 지켜줍니다'
라는 공익광고가 좌빨진영을 혼란스럽게 하나 보다.

특히 위 링크 같은 경우에는 '법을 안지키면 법의 보호도 못받고 사살돼야 하냐?'
라고 비약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중요한 것을 간과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자유주의에 바탕을 둔 민주주의 사회이며,
그 기반에는 법치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칸트가 한 말 중에
'어떤 사람도 따를 필요도 없고 법만 따를때 우리는 자유로워진다.'라는 것이 있다.
이 말이야말로 자유주의적 법치사상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말일 것이다.

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대통령도 아니고, 행정부도 아니고, 기득권도 아닌 오직 법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감돌기 시작한 법에 대한 불신은 국가의 기강을 위협하는 현상이고,
이런 공익 광고는 지극히 당연하다고 본다.

그간 우리는 다수의 큰 목소리에 의한 지배(폭민정치)를 은근히 그리워 한 것은 아닌가?
생각해볼 문제이다.

저 20자 가량의 광고 멘트가 보여주는 위대한 자유주의 사상. 그리고 그 사상을 뒤엎으려는 자들.
그들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의 적이요, 파시즘의 노예일지 모른다.